유황빈 동문(2019학년도 특수교육과 졸업)과 이명윤 동문(2016학년도 특수교육과 졸업)이 소중한 후배사랑 장학금을 특수교육과에 기부해 주셨습니다.

 

마음을 담아 감사장과 소정의 선물을 전달드렸습니다.

 

기부금은 후배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특수교육과에 사용 용도를 위임해 주셨습니다.

 

특수교육과 교수와 재학생 일동은 후배사랑에 감사함을 전하며 따뜻한 후배사랑 기부 문화가 학과 발전에 큰 힘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동문의 기부는 후배 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