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동문(2023년도 특수교육과 졸업)이 소중한 후배사랑 장학금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졸업후 특수교사로 근무중인 정다은 동문은 ”지난 4학년때 졸업한 선배에게 장학금을 받은 후 나도 졸업하고 기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이렇게 장학금을 전달할수있어서 기쁘다" 라며 기부 취지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또한 후배들에게 "남들에게 받은 따뜻함을 베풀 수 있는 우리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남겨주셨습니다

 

동문의 기부는 후배 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